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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르 러브 앤 썬더 영화 줄거리 및 결말,출연진
    카테고리 없음 2022. 12. 19. 21:12

    출저 네이버

    토르: 러브 앤 썬더 영화 소개 및 정보

    영화 정보 

    개봉: 2022.07.06

    등급: 12세 관람가

    장르: 액션, 모험, 판타지

    국가: 미국

    러닝타임: 119분

    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감독: 타이카 와 이티티

    주연: 크리스 햄 스워스(토르 역), 나탈리 포트만(제인 포스터 역), 테사 톰슨(발키리 역),크리스찬 베일

     

    토르: 러브 앤 썬더 영화 소개

    슈퍼 히어로 시절이여 안녕 이너 피스를 위해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 천둥의 신 토르 그러나 우주의 모든 신들을 몰살하려는 신 도살자 고르의 등장으로 토르 의 안식년 계획은 산산조각 나버린다 토르 는 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해 킹 발키리,코르그 그리고 전 여자친구 제인 과 재회하게 되는데 그녀가 묠니를 휘두르는 마이티 토르가 되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제 팀 토르는 고르 의 복수에 얽힌 미스터리를 밝히고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한 전 우주적 스케일의 모험을 시작하는데 우주 최고의 매치가 시작됩니다.

     

     

    출저 네이버

    토르: 러브 앤 썬더 영화 줄거리 및 결말

    신 도살자(God Butcher) 고르 딸을 잃은 한 남자가 있습니다 이 남자가 가뭄과 배고픔에 못 이겨 한 신에게 찾아가서 살려달라고 빌지만 신은 욕을 하면서 그냥 자신만 배부르게 살려고 했습니다. 이때 옆에 있던 네크로 소드(신을 죽이는 칼)이 고르를 선택하고 바로 신을 목을 따고 신 도살자 고르가 탄생했습니다. 칼은 고르(크리스찬 베일)에게 힘을 주고 신들을 죽인 후 이터니티의 제단으로 가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코르그가 경쾌한 락 음악과 함께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마치 드라마를 볼 때 지난 이야기를 설명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지난 토르의 과거사를 설명하다가 스타로드가 찾아와서 토르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자 스톰 브레이커를 빗자루처럼 타고 전쟁터로 향했습니다. 전쟁터에서 적군을 한 번에 제압하지만 함께 행성의 중요한 신전 또한 박살을 낸다 고마움의 사례로 굉장히 시끄러운 염소 2마리를 관례라면서 받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다른 구조 요청을 향해가고 토르와 헤어진다 신 도살자로부터 구조 요청이 빗발치는 것을 알게 되고 다음 티켓은 아스가르드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암 4기라는 것을 알게 된 제인 포스터(나탈리 포트만)는 항암치료 말고 자신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있을 것이라 믿고 연구에 매진한다 아스가르드를 방문한 어느 날 부서진 묠니르가 수상한 구름의 움직임과 함께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토르의 시점 아스가르드에 도착하여 신 도살자 토르와 아스가르드의 군인들이 이미 싸우고 있었습니다 이때 등장한 마이티 토르(제인 포스터)의 존재를 의아해하지만 일단 전투에 매진했습니다 그녀가 제인 포스터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신 도살자는 아스가르드의 아이들을 납치해서 알 수 없는 곳으로 사라졌습니다.

     

    제인과의 재회가 기쁘기도 하고 제인이 묠니르를 다루는 것이 질투가 나기도 하는 토르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서 헤임달의 아들과 접선을 한다 곧 구해줄 것이라면서 아이들을 안심시키고 쉐도우 렐름의 신 도살자 고르와 싸우기 위해서 옴니포턴스 시티로 가서 군대를 요청할 것이라고 아스가르드 국민들에게 말했습니다.

     

    옴니포턴스 시티 시끄러운 염소와 함께 옴니포턴스 시티로 향했습니다 배를 타고 도착해서 코르그 제인 토르 발키리는 신들의 회의를 참석한다 다른 신들을 묶어놓고 옷을 뺏어 변장을 하고 회의에 참석을 했습니다 제우스는 자기애가 넘치는 나르시시스트로서 신들의 회의에서 파티 때 무엇이나 할까 하는 한가한 논제를 의논하고 있었습니다.

    참다못한 토르는 발언을 하고 무대로 나와서 제우스에게 아스가르드의 위험을 말하고 도와달라고 하지만 그것은 너네 사정이고 알아서 하라는 냉담한 이야기 듣습니다 썬더볼트를 빌려달라는 이야기를 에도 썬더볼트로 서커스에 가까운 묘기를 보여주면서 약을 올린 후 안된다는 이야기로 대답을 일단 짓습니다. 다시 토르의 옷을 입혀주고 일행들도 에라 모르겠다 그냥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옴티포턴스 시티는 엉망이 된다 코르그는 제우스에게 죽는 듯하나 입만 살면 살 수 있다는 이론에 의하여 얼굴만 건져서 살아남는다 경비병과 신들을 원 없이 죽이고 염소를 불러서 바로 쉐도우 렐름으로 향했습니다.

     

    쉐도우 렐름 색깔이 없는 행성 쉬도우 렐름으로 향하는 중에 신전에서 가지고 온 썬더볼트에 대한 칭찬을 하다가 스톰 브레이커의 질투에 썬더볼트는 발키리를 위한 무기라며 말을 바꾸는 토르 제인과 토르는 못 다 한 이야기를 나누고 현재 암 4기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키스합니다. 행성에 도착한 후 아이들은 없었습니다 행성을 수색하다가 벽화에서 비프로스트(포털)가 이터니티의 제단을 여는 열쇠라는 것을 제인을 알게 되고 스톰 브레이커를 날려버렸습니다 이때 등장한 고르는 발키리 제인 토르를 결박하고 토르에게 도끼를 부르라고 하면서 발키리와 제인의 목숨을 옥죄며 협박했습니다. 참을 수 없던 토르는 스톰 브레이커를 불러서 고르의 은신처를 박살냈습니다 홈그라운드와 가까운 어둠의 행성에서 고르의 힘은 더욱 강해졌고 3명이 들러붙어 싸웠는데도 이길 수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발키리는 칼에 찔렸고 토르는 일단 퇴각하려고 마음을 먹습니다 포털을 열었지만 고르가 스톰브레이커를 잡고 안감힘을 쓰다가 결국 스톰 브레이커를 뺐겼습니다. 스톰브레이커는 이터니티를 여는 데에 쓰이고 만다 토르는 입원한 발키리와 제인을 보고 안타까워하면서 꼭 아이들을 지켜내고  돌아오겠다면서 함께 싸우겠다는 제안을 안심시켰습니다. 액슬(헤임달의 아들)과 접선하여 토르는 다시 고르를 상대하러 혼자 출동했습니다 아이들에게 힘을 나눠 주고 손에 쥔 아무거나로 싸우라고 한다 토르와 아이들은 고르와 고르가 소환한 괴물들과 싸우게 됩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토르의 천둥 힘을 받아 적군을 물리친다 고르와 토르는 싸우다가 토르가 약간 밀릴 때 흰 말을 타고 등장한 마이티 토르가 합세합니다. 토르는 스톰브레이커가 이터니티를 여는 것을 막고 마이티 토르는 고르를 막습니다 결국 고르의 칼을 소멸하는 것에 성공하고 스톰브레이커를 저지하는 것도 성공했으나 이미 이터니티가 열리고 말았습니다. 고르는 결국 사랑을 원했던 것이라고 토르가 말했습니다 고르는 제인을 안고 슬퍼하는 토르를 보면서 지난날의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딸을 살려내고 고르와 제인은 사망했습니다.

     

    토르: 러브 앤 썬더 영화 리뷰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토르 러브 앤 썬더 영화입니다 토르의 캐릭터와 감독의 연출은 정말 좋았습니다 토르 라그나로크 때부터 그렇게 느꼈는데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코믹함이 잘 어울려서 웰메이드 영화라고 생각했던 것은 내 착각였던거 같습니다.

    이 영화의 제목이 러브 앤 썬더 인지 알겠습니다 뜬금없이 러브 앤 썬더라고 했다면 정말 어이가 없었을 것 같은데 나중에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코르그가 쉐도우 렐름으로 향할 때 토르는 좋은 아빠가 될 것이라는 말은 복선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마지막 이터니티 앞에서 고르는 토르가 제인을 대하는 모습을 보고 신을 모두 죽이겠다는 소원 대신 제인을 살리지 않을까 했는데 자신의 딸을 살려서 이게 뭐지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자신은 어차피 칼 때문에 몸이 망가져서 얼마 살지 못하고 딸을 살리는 것보다 제인을 살리는 것이 났지 않을까 했지만 자기 딸을 살리고 너네들이 키우라는 책임감 없는 모습을 보이고 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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